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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학원생,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대학경제 임홍조 기자 2019.03.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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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는 최근 대학원 물리학과 박사과정 이승훈(33, 사진) 씨가 'BK21플러스 우수 연구인력'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승훈 씨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BK21플러스 우수 연구인력 시상식에서 '금속-반도체 나노구조에서의 광촉매 및 광전기 특성 향상 메커니즘 연구' 등으로 높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씨는 부경대가 수행하는 BK21플러스 사업의 기능성 응집물질 물리인력양성 사업팀에 참여, 자연과학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관련 연구 분야 상위 10% 이내의 저널에 제1 저자로 4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 12편 게재, 국내·외 학회 15차례 발표 등 뛰어난 연구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저온 센서 소자 개발 및 메커니즘 연구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주관 제13회 부산미래과학자상에서 박사 이학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한국물리학회 가을학술논문발표회에서 우수발표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BK21플러스 우수 연구인력 시상식은 지난 2015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BK21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인력 가운데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총 542개 사업단이 추천한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을 대상으로 표창심사위원회 평가와 인터넷 공개검증을 진행, 이승훈 씨 등 32명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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