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알톤스포츠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알톤스포츠는 지난달 1일 영업이익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지만 외부 회계감사 과정에서 반품충당금 등 15억원을 반영해 적자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특징주]알톤스포츠, 4년 연속 적자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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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제조·판매업체 알톤스포츠 (2,305원 ▼55 -2.33%)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6분 기준 알톤스포츠는 전일 대비 12.88% 하락한 358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알톤스포츠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알톤스포츠는 지난달 1일 영업이익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지만 외부 회계감사 과정에서 반품충당금 등 15억원을 반영해 적자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알톤스포츠가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알톤스포츠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알톤스포츠는 지난달 1일 영업이익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지만 외부 회계감사 과정에서 반품충당금 등 15억원을 반영해 적자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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