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국내 단독 팬미팅 3분만에 전석 매진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9.03.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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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 (15,180원 ▼190 -1.24%)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라이관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관린은 오는 4월 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한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라이관린의 다채로운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관린은 4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20일 방콕, 30일 싱가포르, 5월 4일 타이베이, 5월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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