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내달 18일까지 온다라 교양 플라자 진행](https://thumb.mt.co.kr/06/2019/03/2019031815097412102_1.jpg/dims/optimize/)
센터는 △문학 △역사 △철학 △영화 등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최명희 문학관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첫 강좌에서는 편용우 전주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일본 전통 무대극, 가부키 A to Z'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백진우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양질의 인문학 강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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