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소연 대표 '안락사 불가피한 선택이였다'

뉴스1 제공 2019.03.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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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소연 대표 '안락사 불가피한 선택이였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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