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 지난해 영업손실 47억…적자폭 줄여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2019.03.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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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피 (1,168원 ▼5 -0.43%)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손실폭을 12억원가량 줄였다.

지난해 매출은 1078억원으로 전년보다 6.6%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처 다각화와 수익성을 개선했다”며 “관계회사 지분법 이익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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