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실적 감소에 대해 △완성차 판매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 △최저임금 상승 및 주 52시간 근무 적용에 따른 인건비(노무비) 증가 △신규수주에 따른 관련 개발비용 증가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기오토모티브, 2018년 영업이익 55억원…전년比 5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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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 삼기오토모티브 (1,858원 ▼28 -1.48%)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4억9965만원으로 전년 대비 58.7%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억8930만원으로 94.6% 줄었다.
삼기오토모티브는 실적 감소에 대해 △완성차 판매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 △최저임금 상승 및 주 52시간 근무 적용에 따른 인건비(노무비) 증가 △신규수주에 따른 관련 개발비용 증가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기오토모티브는 실적 감소에 대해 △완성차 판매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 △최저임금 상승 및 주 52시간 근무 적용에 따른 인건비(노무비) 증가 △신규수주에 따른 관련 개발비용 증가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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