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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공시-8일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2019.03.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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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36.3%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22억원으로 전년 대비 67.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3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피에스엠씨는 이에스브이가 지난 4일 주주명부등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그잭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2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59억7796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403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43%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253억5098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SM C&C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0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47%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7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에이치시티는 보통주 228만9717주에 대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5주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12일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테라셈에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해 8일 오후 4시19분부터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도안제일차주식회사의 채무 1911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1.8%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 기간은 오는 6월12일까지다.

-에프엔씨엔터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60억354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도 740억1349만원으로 36.57% 감소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4억1964만원으로 78.15% 줄었다.

에프엔씨엔터 측은 "신규아티스트 투자로 매출원가가 상승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기존 종속회사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의 일부 지분을 매각해 당기순손실 적자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텔콘RF제약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77억7937만원으로 35.6%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2억845만원으로 36.9%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4억8252만원으로 32.1% 감소했다.

텔콘RF제약은 "RF사업부문의 주요제품 판매증가로 매출액이 늘었다"며 "매출원가의 지속적인 상승기조와 사업확장에 따른 무형자산상각비 등 일반관리비 증가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적자폭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가 8일 유양디앤유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공시대상 존재 여부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1일 오후6시까지다.

-중앙오션이 캐나다 제약업체 OncoQuest Inc의 주식 8만주를 22억7540만원에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11.52%에 해당하는 규모다.

중앙오션 측은 "바이오 신규사업 진출과 사업분야 확대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43억6803만원으로 전년대비 45.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도 1조3005억8078만원으로 47.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583억3752만원으로 67.9%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7년 자사주분할로 인해 2017년 회계기간(5월부터 12월)이 지난해 회계기간(1월부터 12월)과 상이해 손익변동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유테크가 8일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해 11월7일 최초 공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11월22일 최초 공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3월 15일로 예정돼 있어 납입 완료 후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고 답변공시했다.

-한솔홀딩스가 8일 이사회를 갖고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액면액 감소에 의한 자본감소의 건(감자)"을 철회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2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본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액면 감소에 의한 감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부족으로 현금 배당을 실시하지 못하게 되자 향후 안정적인 배당 가능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한다는 취지에서다.

그러나 이같은 회사의 의도와는 달리 시장에선 액면 감소가 재무구조가 악화된 기업들이 실행하는 통상적인 무상감자로 해석됐고, 이는 회사가 향후 유상증자를 실시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는 루머가 퍼졌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시장의 오해를 조기에 불식하고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차원에서 해당 안건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더 이상 이번 안건에 대한 부정적인 루머가 확산되지 않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는 2015년 지주사 출범 이후 주주이익 환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난해에만 주당 50원의 배당을 실시하고 100만주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 실시해왔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주주들과 소통도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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