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사진=뉴스1
6일 전혜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혜진의 어머니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고인의 가족은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전혜진은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데뷔, 영화 '택시운전사', '불한당', '더 테러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2001년 뮤지컬 '록키호러쇼'를 통해 배우의 길에 들어선 이선균은 영화 '끝까지 간다', 드라마 '하얀거탑','파스타', '나의 아저씨'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