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업황 부진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성안, 지난해 영업손실 106억...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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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 (1,287원 ▼91 -6.60%)은 지난해 영업손실 106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 지속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01억원으로 전년대비 8.4% 증가한 반면 순손실 128억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업황 부진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 측은 "업황 부진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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