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167억 규모 부품 공급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이재원 기자 2019.03.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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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1,852원 ▼34 -1.80%)는 발레오(VALEO)와 166억8417만원 규모의 GSC(Gear Shift Cylinder) 베이스 플레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7%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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