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지난해 영업이익 18억원…적자 지속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19.02.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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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117원 ▼224 -65.7%)은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진소재는 지난해 별도 영업손실이 18억417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억4300만원으로 2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5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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