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 앞 길이 통제되고 있다./사진=권다희 기자
28일 오후(현지시간) 현재 김 위원장의 숙소 앞은 차량 통제가 시작됐다. 진입로와 교차로를 통제하는, 김 위원장이 멜리아 호텔을 오갈 때와 유사한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JW메리어트 호텔 앞도 마찬가지다. 오후 1시 무렵부터 도로 통제가 강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기자회견 시간을 오후 4시(현지시간)에서 오후 2시로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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