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https://thumb.mt.co.kr/06/2019/02/2019022811201310634_1.jpg/dims/optimize/)
키움증권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40종 이상의 채권을 판매하고 있다. 채권을 매수하려면 한국거래소 채권시장을 이용하거나 각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을 장외에서 거래해야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채권 거래는 장내보다 장외에서 활발하게 이뤄진다"며 "장외 채권 거래 때 각 증권사마다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 다르고 어느 증권사가 어떤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는데, 키움증권은 온라인 판매와 최소 투자 금액 인하를 통해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