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가 탄 승용차가 25일 오후 5시28분쯤 베트남 하노이 파르크 호텔에 들어가고 있다./사진=최경민 기자
김 대표는 25일 오후 5시28분쯤 비건 대표의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파르크 호텔에 승용차를 타고 들어왔다.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이 함께 했다.
지난 21일부터 이어져 온 북미 실무회담을 위해 파르크 호텔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비건 대표와 김 대표는 닷새째 실무회담을 하는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