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투자수익 증대로 인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2017년 간주취득세 환급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상대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CNH, 지난해 영업이익 17억원…전년比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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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투자수익 증대로 인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2017년 간주취득세 환급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상대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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