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15개 본·지사를 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인의 철학(Make a better Society with MS)을 담은 신규 CI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수도권 4개 지사장과 이상필 도시부동산연구원장, 신완철 자문위원(㈜인평 PM부문 대표) 등을 비롯해 80여명의 주주평가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 선보인 CI에는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인의 철학(Make a better Society with MS)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30년을 맞은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전국 15개 본·지사를 둔 대형감정평가법인으로 △감정평가 △투자자문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부동산중개 △자산재평가 △PF(Project Financing)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