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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엠스, 작년 영업익 9.9억원 "4년 적자 이슈 해소"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9.02.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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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엠스 (1,485원 25 -1.7%)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78억6900만원, 영업이익 9억9600만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우엠스 관계자는 "4년 연속 별도기준 영업손실에 해당하지 않아 관리종목 편입이슈를 해소했다"며 "그동안 진행해왔던 투자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투자유치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신규투자유치로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사업확장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우엠스는 연결기준 매출액은 874억원, 영업손실은 105억원이 발생하였다. 모바일케이스 사업부(대구) 중단사업 과 베트남 현지 법인 매각으로 외형이 감소했다.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유형자산 및 지분법자산 등의 손상반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부실 가능성 있는 자산에 대한 보수적인 선 회계처리로 2019년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고 신규사업인 인플루언서 글로벌유통플랫폼사업이 2018년 12월에 진행한 이틀간의 시험 서비스에서 3500만명의 누적 접속자 수를 기록하는 등 신규사업으로 인한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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