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이달 12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채권단 회의를 진행했고, 13일에는 법원에서 선임한 구조조정담당임원(CRO)·감사의 허락을 받고 외래진료에 필요한 치료재료 및 의약품 구입을 시작했다. 구조조정담당임원은 회생절차를 신청한 기관에 출근해 회계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자문역할을 하는 구조조정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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