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톤은 골드퍼시픽이 앞서 이달 15일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555만5555주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3월20일이다. 유증 납입 완료 후에는 리버스톤이 골드퍼시픽 최대주주가 된다.
한편 변경 던 최대주주인 밸런서즈 외 2인은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과 관련해 재무적 투자자 4인(인아이앤브이, 쉐어인베스트먼트, 바이런, 엘제이파트너스)에게 보유주식 전량을 양도하는 계약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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