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가족회사와 2차년도 산학협력 및 기업연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방향 설정과 지역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확산 및 성과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Bio 분야에 뉴팜(대표 김인상), Energy 분야에 해풍기술(대표 임인수), Smart 분야에 조이웰 주식회사(대표 김다두), Transportation 분야에 셋토퍼(대표 김석곤), 인문융합 분야에 가향농산(대표 박경식)이 각각 선정됐다.
박 총장은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도록 동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현장실습센터 △캡스톤디자인센터 △창업교육센터 △학생지원센터 △지역선도센터 △기업지원센터 △공동기기센터 등 센터별 우수사례를 전시했다.
아울러 K-Pop스타 소녀시대의 무대 재현을 비롯해 마이클 잭슨 춤을 구현한 홀로그램 체험으로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