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 예술단은 1962년 창단 이래 세계를 무대로 한국의 문화예술을 알려온 단체다. 신입단원은 무용과 노래에 소질 있는 초등 1~5학년 어린이가 대상이다. 22일까지 리틀엔젤스 홈페이지에 원서를 접수한 후 23일 오후 1시 오디션에 응시할 수 있다.
동문으로 발레무용가 문훈숙,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성악가 신영옥, 장고연주가 김덕수, 아나운서 박은영, 탤런트 황정음과 박한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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