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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장터 '아이디어스', 인사동 쌈지길에 전문 매장 열어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19.02.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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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3배 확대 이전…다양한 제품 전시 및 카페 운영

아이디어스 쌈지길 /사진=백패커아이디어스 쌈지길 /사진=백패커




온라인 수제 장터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수제품 전문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지난해 1월부터 인사동 쌈지길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왔다. 기대 보다 높은 호응에, 보다 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매장을 이전·확장했다.

새로 문을 연 매장은 총 330㎡(100평) 규모로 서로 다른 주제의 네 개 층으로 구성됐다. 액세서리, 도자기, 수제 먹거리 등을 주력으로 수제청, 전통차, 커피,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카페도 함께 운영된다.



매장과 카페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모두 아이디어스 내에서 판매 중인 상품으로 구성된다. 주기적으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옥상에서는 수시로 벼룩시장 및 수공예 체험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시작했던 오프라인 매장이 기대 이상으로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 3배 이상의 규모로 확대 이전하게 됐다"며 "아이디어스에 대한 큰 관심 감사드리며 한국의 K 크래프트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선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디어스는 지난해 약 580억 원에 달하는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현재 온라인 월간 방문자 수가 170만 명에 이르는 등 국내 최대 수공예품 장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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