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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징어어선 아르헨티나 나포…EEZ 조업

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 기자 2019.02.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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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선사 "EEZ 선상에서 조업"…해수부 "외교부 등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중"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사진=뉴스1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사진=뉴스1




아르헨티나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던 한국의 오징어 어선이 아르헨티나 당국에 나포됐다. 아르헨티나는 이 어선이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선사는 EEZ 선상에서 조업했다고 주장하는 등 의견이 엇갈린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8일 "아르헨티나 당국이 한국의 오징어 어선을 EEZ 침범 혐의로 데리고 간 사실은 확인했다"며 "외교부 등을 통해 정확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 10명 등 44명의 선원이 타고 있던 이 배는 사조오양 소속으로, 이날 오전(한국시각) 나포됐다. 해당 선사는 해수부에 "EEZ 선상에서 조업했다"고 설명했다. 조업감시센터를 봐도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게 해수부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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