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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26일 日시장 출시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2.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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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등록 참가 50만명…북미·유럽 등 서비스 확대 예정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이달 26일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달 8일부터 사전등록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전 등록 참가자는 50만명을 넘어섰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2월 펄어비스가 내놓은 첫번째 모바일MMP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서비스 1주년을 앞둔 1월 기준 구글플레이에서 모바일 게임 매출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섭 펄어비스 일본 법인장은 “그래픽, 전투 등 검은사막 모바일의 강점을 일본 이용자들도 인정했다"며 "특히 CBT 참여자 중 93%가 ‘게임이 출시되면 꼭 플레이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용자분들의 피드백 내용을 고려하고 반영해,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펄어비스는 2018년 2월 국내 정식 출시 후 대만·홍콩·마카오에 지난 8월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출시 이후 북미·유럽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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