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컴투스 "국내외 게임스튜디오 등 M&A 적극 추진"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2.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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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8일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업의 신규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M&A(인수합병)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투스 관계자는 "M&A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FO 산하 투자 전략실을 설립했다”며 “국내외 게임스튜디오, IP(지식재산권) 홀더를 M&A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게임 시장의 가치 하락에 따라 인수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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