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와이드앵글
지난 8일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공식 모델 김사랑의 2019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와이드앵글은 봄 시즌에 맞춰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와 무채색을 메인으로 사용했다. 특히 김사랑은 골프 패셔니스타를 위한 '클럽 스칸딕 라인'을 착용하고 슬림한 라인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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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브랜드 론칭 때부터 5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관리 덕분에 이번 신제품의 매력이 잘 드러났다"라며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밝은 컬러와 골프에 필요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다채로운 골프웨어를 통해 필드에서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쾌적한 라운드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