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트러스제7호 상장폐지 우려, 투자유의"

머니투데이 이재원 기자 2019.02.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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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트러스제7호 (3,595원 ▲5 +0.1%)(트러스와이제7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상장폐지 우려가 있어 투자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1일 공시했다.

트러스제7호 (3,595원 ▲5 +0.1%)는 회사 정관에서 정한 존립기간 만료(2019년 3월2일)로 해산 사유가 발생했다. 매매거래정지는 오는 28일부터로 예정돼 있다.



상장폐지는 다음달 5일로 예정돼 있다. 정리매매기간은 부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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