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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포족' 연휴 즐기는 좋은 외식 메뉴는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2019.02.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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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포족' 연휴 즐기는 좋은 외식 메뉴는




설 명절을 도심에서 보내는 '귀포족'이나 긴 연휴로 일찌감치 귀성길에 올라 남은 휴일을 도심에서 보내는 이들이 늘면서 외식업체를 찾는 고객들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외식업체들은 설 명절 대부분 정상 영업하며 방문 고객들에게 쿠폰을 제공하거나 가족들이 즐기기 좋은 메뉴를 선보인다.

1일 외식전문기업 썬앳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입점한 '비스트로 서울'과 '시추안 하우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 동요일 대비 22%, 36% 각각 상승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날씨가 춥고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외부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이 가능한 몰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썬앳푸드는 시추안하우스, 비스트로서울텍사스데 브라질, 모던눌랑 등 외식브랜드의 명절 오픈 시간을 유지하는 한편 설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를 선보인다. 시추안하우스에서는 소고기와 야채, 면, 매운 고추 등을 함께 끓여낸 사천식 소고기 전골 ‘비프 마라탕’, 사천식 매운 닭튀김 ‘시추안 라즈지’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통영 생굴탕면’ 등 계절메뉴를 내놓으며 설 대목 준비를 마쳤다.



모던 한식 레스토랑 ‘비스트로 서울’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식 닭갈비를 그라탕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 ‘치즈 퐁닭 매콤 닭갈비 한상’, 적색 양파와 파인애플, 아보카도, 함박 등을 겹겹이 쌓아 올린 ‘서울 스타일 함박 한상’, 자동차 모양의 식판에 음식을 앙증맞게 담아낸 ‘아기 한상’ 등이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계절밥상 등을 운영하는 CJ푸드빌도 설 맞이 쿠폰 행사를 펼친다.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3000명에게 2월한달간 이용할 수 있는 3개 브랜드의 할인 및 서비스 메뉴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더플레이스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고르곤졸라’ 피자 한 판(1만8900원 상당)을 무료로 서비스하며, 제일제면소는 성인 2인 이상 주문 시 ‘씨앗 닭강정(큰사이즈)’을 무료 제공한다. 쿠폰은 테이블당 1매에 한 해 사용 가능하다. 계절밥상은 평일 저녁 및 주말에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성인 1인당 1장 사용 가능)을 선물한다.

'귀포족' 연휴 즐기는 좋은 외식 메뉴는
CJ푸드빌 관계자는 “올해는 설연휴가 긴 만큼 가족·친구들과 함께 외식하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측한다”며, “CJ푸드빌이 마련한 다양한 쿠폰으로 실속있게 2월의 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CJ푸드빌 외식 브랜드인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는 설 연휴에도 정상 영업한다.

신세계푸드도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에서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국식 캐주얼 다이닝 뷔페 ‘올반’에서 3만원, 5만원 이용 시 각각 5000원,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올반 세뱃돈 쿠폰을 증정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일부터 8일까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매장을 이용할 경우 신세계 푸딩플러스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적립 포인트는 오는 2월 14일에 일괄 적용되며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데블스도어’, ‘자니로켓’, ‘스무디킹’, ‘보노보노’ 등 외식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에서는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매장을 방문 이용한 고객 중 카카오 플러스친구 전용 쿠폰을 제시한 고객에게 설날 대표 음식인 떡만두국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 1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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