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은 설 전날인 4일(월)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5.6%로 가장 높았고 여행 시에는 설 다음날인 6일(수)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14.0%로 많았다. 귀경은 차례를 지낸 후 설 당일인 5일(화)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32.7%로 가장 높았고, 6일(수) 오후 출발도 31.2%로 높아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래픽뉴스] 설 연휴 교통, 귀성 4일오전·귀경 5일 오후 가장 막힌다
글자크기
귀성은 설 전날인 4일(월)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5.6%로 가장 높았고 여행 시에는 설 다음날인 6일(수)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14.0%로 많았다. 귀경은 차례를 지낸 후 설 당일인 5일(화)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32.7%로 가장 높았고, 6일(수) 오후 출발도 31.2%로 높아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