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40종목 9772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9.01.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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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월 40개 종목의 9772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2개 종목 3459만주, 코스닥시장 38개 종목 6312만주다.



오는 2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수는 전월대비 23.9%, 전년동월대비 42.2% 감소한 수치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티웨이항공의 2739만7874주, 폴루스바이오팜의 719만4244주가 대상이다. 코스닥에선 디아이티, 대유, 휴네시온, 아시아종묘, 링크제니시스, 디케이앤디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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