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부 '힉교폭력 엄정 대처 및 교육적 해결 지원'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학교폭력 제도 개선방안 및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교육부는 현재 학교에 설치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전담 인력 확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숙려제의 제1안건인 학교자체해결제와 제2안건인 생활기록부 기재 완화에 대해선 참여단 중 약 60%가 찬성하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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