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고법 민사12부(부장판사 임성근)는 김계순씨 등 근로정신대 피해자 27명이 일본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후지코시 측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2019.1.18/뉴스1
[사진]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 2심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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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고법 민사12부(부장판사 임성근)는 김계순씨 등 근로정신대 피해자 27명이 일본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후지코시 측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2019.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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