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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키위미디어, 베트남 부동산기업 알파킹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더벨 신상윤 기자 2019.01.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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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회장, 프로젝트 홍보관 더 센스 홍보대사 위촉



더벨|이 기사는 01월17일(09:2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키위미디어그룹 (962원 ▼2 -0.21%)이 베트남에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현지 부동산 기업 알파킹(Alpha King Real Estate Development JSC)과 손을 잡았다.

키위미디어그룹은 17일 알파킹의 홍보 전시관 '더 센스(The Sense)'를 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김형석 키위미디어그룹 회장은 '더 센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룹 소속 신인 걸그룹 공원소녀는 알파킹의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



알파킹은 베트남 최대 부동산 기업이다. 지난해 10월 첫 프로젝트인 '알파힐(Alpha Hill)'을 분양한 데 이어 지난 12일 '센테니얼(Centennial)'의 공식 분양에 나섰다. 알파힐과 센테니얼은 알파킹의 아파트와 오피스, 쇼핑몰 등 건축 프로젝트 이름이다. 알파킹은 베트남 호찌민 12개 군 가운데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1군에서 프리미엄 부동산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호찌민 1군 바손(Bason)에서 세 번째 프로젝트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등 15개 국가에서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호찌민 스카이라인' 조성이 목표다.


더 센스는 알파킹의 알파힐과 센테니얼의 유닛별 모델하우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홍보 전시관이다. 총면적은 2645㎡(800평)로 베트남 최대 규모의 홍보 전시관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알파킹이 운영하는 더 센스에서 행사와 전시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총괄할 계획이다. 신인 걸그룹 공원소녀는 알파킹의 건축 프로젝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 회장은 "더 센스 홍보대사로써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사람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며 "더 센트가 베트남 문화의 아름다움을 찾고 세계 각국의 문화적 가치를 교환하는 '문화 허브'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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