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 따르면 교원 10명은 14~18일까지 키예프에서 현지 학생·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박원주 부산 개금여중 교사는 '키예프의 랜드마크를 만들어라'라는 주제로 일상 속 경험과 카드게임 등을 통해 랜드마크의 개념을 알리고 3차원 펜으로 랜드마크 모형을 제작하기도 했다.
해외로 수출하는 '자유학기제'…우크라이나서 수업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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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명, 우크라 키예프 등서 현지 교사·학생 대상 수업
교육부에 따르면 교원 10명은 14~18일까지 키예프에서 현지 학생·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박원주 부산 개금여중 교사는 '키예프의 랜드마크를 만들어라'라는 주제로 일상 속 경험과 카드게임 등을 통해 랜드마크의 개념을 알리고 3차원 펜으로 랜드마크 모형을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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