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패키징,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에 '강세'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2019.01.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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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은 PET 용기 산업의 국내 1위 사업자 삼양패키징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양패키징 (16,710원 ▼680 -3.91%)은 전일대비 3.90% 오른 1만8650원에 거래 중이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19년 실적은 지난해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작년보다 81.5% 증가한 5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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