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명대 인문사회과학대학,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

대학경제 김시현 기자 2018.12.28 17:06
글자크기

상명대 서울캠퍼스 단과대학① 인문사회과학대학



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은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창조적 지식인,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계인, 정보화 사회를 능동적으로 리드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인문사회과학대학은 인간과 인류 문화에 관한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는 인문과학, 인간 사회의 여러 현상을 해명하려는 경험과학인 사회과학을 토대로 3개 학부와 6개 학과로 구성됐다.



우선 인문콘텐츠학부는 △역사콘텐츠학과, △지적재산권학과, △문헌정보학과, △한일문화콘텐츠학과로 나뉜다.

또한 △지리학과 주거학의 학문적 융합을 통해 인간을 둘러싼 공간과 환경을 탐구하는 공간환경학부, △인사·조직·재무·성과 관리·데이터 관리 및 분석 등을 통해 공공부문의 문제해결 소양을 기르는 공공인재학부,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가족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가족복지학과, △안보·국방·군사 분야를 선도하는 국가안보학과가 있다.



이금룡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은 "우리 한국 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급격한 사회변화를 맞았다"며 "이러한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성·창의성·공동체 의식 제고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