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남선인베스트먼트에 채무 53억원 인계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18.12.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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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1,879원 ▼32 -1.67%)은 물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 남선인베스트먼트가 남선알미늄의 부채 53억원을 인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 인계는 물적분할로 인한 부채 이전이다. 남선알미늄은 이 채무에 대해 남선인베스트먼트에 연대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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