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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첫 여성 부행장 탄생(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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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은행 최초로 여성 부행장을 선임했다. 능력 있는 여성 인재를 중용하고 양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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