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양수도 대금은 74억3328만원이다. 1회차 대금은 내년 1월31일 납부하며 최종 잔금은 오는 2월28일 지급한다.
이번 유상증자와 주식 양수도 계약이 끝난 후 최대주주는 비지아이 인베스트먼트로 바뀌게 되며, 총 보유 예정 주식 수는 288만3305주(지분율 18.98%)가 된다. 상해유평인베스트먼트는 이후 지분 7.26%를 지닌 주요 주주로 남는다.
THE MIDONG, 최대주주 비지아이인베스트먼트로 변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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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ONG (366원 ▼40 -9.85%)은 최대주주인 상해유평인베스트먼트가 더미동 주식 148만6657주를 비지아이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74억3328만원이다. 1회차 대금은 내년 1월31일 납부하며 최종 잔금은 오는 2월28일 지급한다.
이와 동시에 THE MIDONG은 비지아이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약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이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수는 139만6648주다.
이번 유상증자와 주식 양수도 계약이 끝난 후 최대주주는 비지아이 인베스트먼트로 바뀌게 되며, 총 보유 예정 주식 수는 288만3305주(지분율 18.98%)가 된다. 상해유평인베스트먼트는 이후 지분 7.26%를 지닌 주요 주주로 남는다.
THE MIDONG은 이와는 별도로 소울베이코리아와 에스비케이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이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만기 이자율은 2.0%, 사채만기일은 2022년 3월15일이다. 전환으로 발행되는 신주 수는 48만8400주다.
총 양수도 대금은 74억3328만원이다. 1회차 대금은 내년 1월31일 납부하며 최종 잔금은 오는 2월28일 지급한다.
이번 유상증자와 주식 양수도 계약이 끝난 후 최대주주는 비지아이 인베스트먼트로 바뀌게 되며, 총 보유 예정 주식 수는 288만3305주(지분율 18.98%)가 된다. 상해유평인베스트먼트는 이후 지분 7.26%를 지닌 주요 주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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