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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 “디오스텍, 올해 매출 550억원·영업익 50억원 전망”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8.12.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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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 (411원 1 +0.2%)가 인수하는 디오스텍이 올해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8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예정이다.

디오스텍은 2016년 이후 자동화 공정 도입 및 생산공정 베트남 이전을 통해 실적 개선과 동시에 10% 내외의 뛰어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디오스텍은 피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투자기반을 갖춰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텔루스는 디오스텍을 인수하며 성장동력과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텔루스는 오는 9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장훈철 디오스텍 사장, 김선봉 디오스텍 부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11일 인수가 마무리되면 텔루스의 매출 및 이익에 반영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들이 베트남 현지 공장을 방문하는 등 제품 및 경영 성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며 “올해를 원년으로 내년 실적은 더욱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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