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로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접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12.06.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최영애 위원장님과 국가인권위원회가 앞장 서 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우리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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