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 133억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2018.12.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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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코 (3,245원 ▲5 +0.15%)는 자회사 현대알루미늄VINA이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111억3700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133억6440만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재무 기준 자기자본의 6.4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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