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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한강, 의료기기社 2곳 지분 인수 결정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18.12.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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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한강 (1,030원 -0)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의료기기 제조·도소매업체 뉴메딕의 지분 15%(15만주)를 소프트웨어개발·공급업체 에이치앤에치시스템즈 등으로부터 195억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분을 받을 날짜는 내년 6월28일로 정했다.

회사는 계약 체결일인 지난달 30일 거래대금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 19억5000만원을 매도자 측에 현금으로 지급한 후 오는 26일까지 거래대금의 40%에 해당하는 78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내년까지 잔금 97억5000만원을 납입하겠다는 계획이다.

MP한강은 또 51억원에 뉴메딕의 자회사인 의료기기 도소매업체 퓨라섹의 지분 51%(10만2000주)를 인수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해당 지분은 앞서 인수하기로 했던 뉴메딕이 갖고 있던 지분이다. 회사 측은 이 역시 뉴메딕 지분 인수 일정과 같은 일정으로 계약금(거래대금의 10%)과 중도금(거래대금의 40%), 잔금(거래대금의 절반) 등을 뉴메딕에 현금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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