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 선진 팜스코·선진 비나 주식 처분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8.11.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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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 (6,360원 ▲20 +0.32%)는 계열회사인 선진 팜스코 및 선진 비나의 주식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선진 팜스코 주식 처분금액은 396억1555만4073원, 선진 비나는 217억167만1671원이다. 회사측은 "소유와 경영의 일치를 통한 계열회사의 경영 효율성 증대"를 처분 목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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