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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엠스, 중단사업 효과+신규 사업으로 흑자전환 기대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8.1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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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엠스 (1,515원 5 +0.3%)가 영업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던 대구사업장 모바일 케이스 사업부의 중단으로 별도 재무제표상의 영업적자를 대부분 해소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또 신규 사업의 본격화로 올해 별도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우엠스는 지난 13일 125억7600만원 규모의 대구의 모바일 케이스 사업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 매출액 대비 42.44% 규모다.

삼우엠스 관계자는 "중단사업에 대한 2018년 상반기 누적 138억1800만원으로, 중단 사업으로 인한 전체 매출 감소가 불기파하다"며 "하지만 적자 사업 구조조정과 신규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으로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모바일 케이스 사업부 중 원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대구 사업장을 중단한 것이다. 종속회사인 천진삼우엠스유한공사는 계속적으로 모바일 케이스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3분기 재무제표에 중단 사업 효과가 반영되지 않았지만, 13일 영업정지 결정으로 보고서 상의 영업손실이 영업 외로 재분류된다"며 "실질적으로 삼우엠스의 대부분의 영업손실이 해소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자사업부 정리 등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감축, 대구사업장 중단으로 인한 영업손실의 영업 외 재분류와 함께 인플루언서 글로벌 유통 플랫폼사업, 국내외명품 유통사업 과 전기차사업 등 신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다"며 "2018사업연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시현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또 삼우엠스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유통을 결합한 인플루언서 글로벌유통 플랫폼 구축 개발이 완료했다. 현재 국내외 여러 업체와 판매 협상 중으로 연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추가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관계자는 "개발을 완료한 인플루언서 글로벌유통 플랫폼은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채널에 팬들과 소통하는 게임플랫폼 과 글로벌 명품브랜드 및 각종상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해 광고 및 상품 판매 수익을 동시에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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