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동아원, 130억 규모 채무보증계약 연장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8.11.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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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동아원 (1,000원 ▼5 -0.50%)은 남양저축은행과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계약을 연장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02%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9년 11월21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건은 사조동아원의 거래처인 개별농가에 지원되는 사료대금 금융서비스에 대한 보증내용이어서 채무자가 특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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