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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 만난 무역업계 통상 현안 논의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2018.11.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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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해리 해리스 대사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왼쪽)와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이 19일 무역업계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왼쪽)와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이 19일 무역업계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1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초청해 무역업계와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56,800원 1100 -1.9%), 현대자동차 (127,000원 500 +0.4%), LG전자 (74,000원 3300 +4.7%), 포스코대우, SK E&S, 효성, 동원F&B, 메타바이오메드, TCC 동양, 신동에너콤 등 대미 주요 수출·투자기업의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는 해리스 대사 외에 랍 랩슨 부대사와 그레고리 브리스코 상무공사, 푸시핀더 딜런 경제공사가 참석해 우리 무역업계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미 투자기업과 미국 대사관의 네트워킹 강화 및 상호 관심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우리 기업들은 대미 비즈니스 활동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해리스 대사에게 전달하는 한편 양국의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 회장은 "지난 9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최종 서명으로 양국 경제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양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경제·통상 현안에 관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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