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 / 사진=AFPBBNews=뉴스1
첼시와 맨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8-2019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첼시는 6승2무(승점 20)로 리그 2위, 맨유는 4승1무3패(승점 13)로 리그 8위에 위치했다.
홈팀 첼시는 최전방 공격수로 알바로 모라타 카드를 꺼내든다. 지난 7일 사우샘프턴전에서 골을 기록해 신임을 되찾았다. 윌리안과 에덴 아자르는 측면에 배치된다. 중원은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마테오 코바시치가 구축한다. 포백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루이스, 마르코스 알론소 순이다. 골문은 케파가 지킨다.
로멜루 루카쿠. / 사진=AFPBBNews=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