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옹 에프는 프랑스 통신사 '프리'의 창업자인 자비에 니엘(Xavier Niel)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큐베이터로 운영 자금만 2억5000만유로(약 3265억원)에 달한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전체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지붕 아래에'를 모토로 하며 스타트업 1000여 곳이 스타시옹 에프의 지원을 받는다.
중기중앙회, 佛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스타시옹 에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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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2억5000만유로' 세계 최대 인큐베이터…"국내 창업기업 육성·지원 방안 모색"
스타시옹 에프는 프랑스 통신사 '프리'의 창업자인 자비에 니엘(Xavier Niel)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큐베이터로 운영 자금만 2억5000만유로(약 3265억원)에 달한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전체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지붕 아래에'를 모토로 하며 스타트업 1000여 곳이 스타시옹 에프의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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